한국에 문화센터가 있다면
미국에는 스토리 타임이 있다!
저희가 참여하는 스토리타임은
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개발한
유아 읽기 쓰기 프로그램인
Every Child Ready to Read® 를
바탕으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.
Every Child Ready to Read®은
부모에게 자녀의
early literacy skills 개발을 지원하는 방법을
가르치는 것입니다.
부모들에게 교육 방법을 알려줌으로써
집에서도 자녀들의 읽고 쓰는 능력을
발달시킬 수 있도록 하는 거죠.
지난 포스팅은 아래에
[영어동화책] 미국 도서관에서 0-3세 아기에게 읽어주는 영어책 리스트
한국에 문화센터가 있다면 미국에는 스토리 타임이 있다! 남편이 출근하고 혼자 육아하는 동안 아기랑 가장 자주 하는 활동은 도서관 가기예요. 도서관에서는 스토리타임을 진행하고 있어요.
b-normal.tistory.com
이번 달에는 이사를 하고 중고차를 알아보느라
도서관을 자주 가지 못했어요.
이제 저희 집에도 차가 두 대라
남편이 출근한 시간에도 아기와 외출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!
지난 한 달 동안 도서관에서 빌려 본 책 소개합니다.
미국 도서관 추천!
우리 아기 영어 동화책 리스트
무지개 색깔 별로 물체를 소개하고
울퉁불퉁한 자동차 바퀴의 느낌,
강아지의 부드러운 털 등을 만져볼 수 있게 해요.
See, Touch, Feel: Colors 영어 동화책 : 샵도리
[샵도리] 도리가 사용한 보물같은 육아템
smartstore.naver.com
손, 손가락, 엄지손가락 그리고 덤디디 덤!
반복적인 스토리로 이야기에 맞춰 북을 치며
손에 대해 알아가도록 해요.
Hand, Hand, Fingers, Thumb 영어 동화책 : 샵도리
[샵도리] 도리가 사용한 보물같은 육아템
smartstore.naver.com
소개드린 책 이외에도 필요한 것 있으면 DM 주세요.
미국에서 육아하는 순수 한국인 엄마의 인스타
https://www.instagram.com/mominthereels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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